“IRP 개설 10분 투자로 연금저축과 합산 900만 원 세액공제를 채우세요.”
수수료와 투자 제한, 준비서류만 정확히 알면 실행 장벽 0에 가깝습니다. 아래 순서대로 따라오세요.
1) 왜 지금 IRP인가
- 연금저축 600만 + IRP 300만 = 합산 900만 원 세액공제 대상
-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 16.5%, 초과 13.2% 공제율 적용
- ISA 만기금액을 연금계좌로 전환 시 추가 한도(최대 300만 원)까지 활용 가능
※ 상세 규정은 국세청 안내 기준. 실제 공제효과는 개인별 소득·납입액에 따라 달라집니다.
2) 준비서류 & 개설 절차
- 신분증, 본인 명의 스마트폰/공동인증서
- 모바일/웹에서 증권사·은행 앱 접속 → IRP 신규 → 본인인증
- 수수료·운용상품(예금/펀드/ETF 등) 선택 → 계좌 개설 완료
3) 수수료·투자 제한 핵심
| 항목 | 포인트 | 체크 |
|---|---|---|
| 운용·관리 수수료 | 장기 복리 영향 큼 | 낮은 수수료 사업자 우선 |
| 투자 제한 | 직접투자형은 주식 편입 한도(예: 70%) | 상품별 약관 확인 |
| 출금/인출 | 중도 인출 16.5% 과세 | 장기 운용 전제 |
4) 세액공제 최적 납입 순서
- 연금저축 납입액 점검(연 600만 한도)
- IRP 추가 납입으로 합산 900만 원 채우기
- ISA 만기 예정이면 → 전환으로 추가 300만 한도 검토